천안예술의전당, 23일 호국보훈의 달 베르디 레퀴엠 공연

- 천안시립합창단과 최정상급 성악가, 청주시립합창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 등 출연 -

백명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6/20 [13:36]

천안예술의전당, 23일 호국보훈의 달 베르디 레퀴엠 공연

- 천안시립합창단과 최정상급 성악가, 청주시립합창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 등 출연 -

백명희 기자 | 입력 : 2022/06/20 [13:36]

▲ 천안문화재단 베르디 레퀴엠 포스터 <자료= 천안시청>



[백명희 기자]천안문화재단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730베르디 레퀴엠을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천안시립합창단 임한귀의 지휘를 통해 전쟁의 아픔과 이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애도와 희망을 바라는 마음에서 이탈리아 대표 작곡가인 쥬세페 베르디의 레파토리 중 가장 대작으로 꼽히는 레퀴엠을 선사한다.

 

이날 공연에는 천안시를 대표하는 천안시립합창단과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박미자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주관균 베이스 전승현 등이 출연한다. 또 중부권 예술을 이끌어 온 청주시립합창단과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프로그램 전곡을 대규모 무대로 선보인다.

 

천안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죽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할 클래식 명곡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강렬한 합창의 선율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베르디 특유의 진한 감동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관람 문의와 자세한 사항은 천안 예술의전당 누리집(https://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년도에 설립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하며 공연사업, 기획전시,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 및 예술인지원 등 시민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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