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유소년야구단,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서 우승 차지

심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22/06/14 [16:01]

아산시유소년야구단,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서 우승 차지

심지혜 기자 | 입력 : 2022/06/14 [16:01]

▲ 최우수선수상(MVP) 민 산 선수. 

 

[심지혜 기자]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이 경기의 강자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을 7대0로 물리치고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말을 이용하여 6월 4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강원도 횡성군 베이스볼테마파크 야구장내 4개 야구장에서 7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였다. 

 

한국컵은 신한은행, 횡성군, 횡성군체육회가 특별후원하고 한국기자협회, 한국체육기자연맹, 도미니언(DOMINION), 스톰베이스볼, 핀스포츠, 와니엘-디아멍이 후원하는 등 많은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천안북일 출신 황민호 감독이 이끄는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꿈나무리그(U-11) 현무에서 1회전은 부전승, 2회전에서 경기 구리광개토유소년야구단(박민철 감독)을 7대6, 4강전에서 서울 강남도곡유소년야구단(윤정호 감독)을 11대1로 대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이병용 감독의 경기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을 맞아 1회초 1번타자 유건희, 박영주, 민 산의 연속된 볼넷으로 맞이한 무사 만루에서 주우진, 김시준의 타점으로 4대0으로 앞서 나갔으며 이후 투수전이 펼쳐 졌으나 마지막 공격인 5회초 장승빈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하여 7대0 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선발 아산시 에이스 민 산의 3이닝 무실점 호투와 마무리 유건희, 김시준의 연속 무실점 계투가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결승전 선발 3이닝 무실점 포함 이번 대회 9이닝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투타에서 맹활약한 민 산(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이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팀의 4번타자이자 포수로 결정적인 상황마다 수비와 타격으로 팀을 우승으로 견인한 주우진(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감독상을 수상한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의 황민호 감독은 “항상 첫 경기가 힘든데 잘 이겨내서 우승까지 하게 된 것 같고 항상 기본기와 야구에 임하는 태도, 인성를 강조한다. 선수를 목표로 하던 취미로 야구를 하든지 꿈이 있으니깐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는데 특히 구장 사용 등 많은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정우천 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민 산(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군은 “우승을 확정지었던 결승전 마지막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선 감독님에게 감사드리고 수비와 타격 둘 다 잘하는 삼성라이온즈 김상수 선수를 좋아하며 훌륭한 선수가 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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