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목천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제7회 주민화합잔치

23개 마을 주민, 박상돈 시장, 국회의원, 시 관계자 등 참석

편집부 | 기사입력 2022/06/13 [13:27]

천안 목천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제7회 주민화합잔치

23개 마을 주민, 박상돈 시장, 국회의원, 시 관계자 등 참석

편집부 | 입력 : 2022/06/13 [13:27]

▲ 목천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황동석 위원장. 

▲ 천안 목천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제7회 주민화합잔치.

 

[편집부]천안시목천위생매립시설(이하 위생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는 13일 오전 매립장 주변 23개 마을 주민, 시 관계자 등과 함께 제7회 주민화합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주민화합잔치는 위생매립장 주변 주민들 화합 및 지역발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 온 황동석 위원장이 주민지원협의체 위원들, 23개 마을대표들과 함께 이웃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동석 위원장, 박상돈 시장, 문진석 국회의원, 홍성현 충남도의원 당선인, 황천순 시의회 의장, 맑은물사업소장, 동남구청장, 농업환경국장, 행정안전국장 등을 비롯해 주변 주민들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동석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천안시 목천위생매립장 행사가 어느덧 7회를 맞이했고, 우리 주변마을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고 감사한 자리가 됐다”며 “이 자리를 함께 만들어주신 매립장 대표님들께 감사드리고, 참석해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인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도 있었는데 그 중에도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되는 것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오늘 하루 특별한 날이 되길 바라고, 늘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목천위생매립시설은 지난 2007년 5월 착공된 이래 약 70만에 달하는 천안시민들이 배출한 각종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위생 처리하고 있다.

 

또 하루 반입량 160톤을 넘어가는 생활쓰레기를 ‘셀(Cell)' 방식에 의한 준호기성 매립을 채택해 침출수 차수시설, 매립가스 소각시설, 탈취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등이 가동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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