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인사혁신처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3명 최종합격

백명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6/08 [13:21]

공주대, 인사혁신처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3명 최종합격

백명희 기자 | 입력 : 2022/06/08 [13:21]

▲ 공주대 마크.  

 

[백명희 기자]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22년도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에서 행정직군 영어교육과 출신 1명, 기술직군 응급구조학과 출신 1명, 식물자원학과 출신 1명 등 총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별 인재를 고르게 채용,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됐다. 선발과정은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장 추천을 받아 1차 필기시험(PSAT·헌법),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공주대학교 인재개발실에서는 지역인재 7급 수험준비생을 위하여 선발시험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인재 7급 준비반 운영, 우리대학출신 합격자 특강, PSAT·헌법 수준별 특강 및 전국단위 모의시험 등을 통해 다양한 컨셉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이다.

 

합격자들은 2023년 상반기 중 공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 간 수습근무 후 임용여부 심사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유석호 학생처장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이루어낸 큰 성과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공주대학교는 지역인재의 공직진출을 위하여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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