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회, 오월의 어느날 '제2회 부부세미나 하늘이 맺어준 인연..... '夫婦'

- 지역사회에 사랑의 손길로 희생과 봉사 실천 -
- 세미나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 알려 -

이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5/29 [16:20]

천안교회, 오월의 어느날 '제2회 부부세미나 하늘이 맺어준 인연..... '夫婦'

- 지역사회에 사랑의 손길로 희생과 봉사 실천 -
- 세미나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 알려 -

이상현 기자 | 입력 : 2022/05/29 [16:20]

 

▲ 부부세미나 포스터 <자료= 신천지천안교회>  


[이상현 기자]신천지 천안교회(교회담임 노민호 이하 천안교회)는 지난 28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제2회 부부 세미나 하늘이 맺어준 인연, 부부라는 주제로 다채롭고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신천지 성도와 가족 등 70여 쌍이 넘는 부부가 참석해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천안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가족의 중심인 부부를 위한 것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

 

사회를 맡은 김순재 강사는 실록이 푸르른 아름다운 5월의 밤, 신선하고 기분 좋은 공기가 흐르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훈훈하고 아름다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 세미나에 참석중인 신천지 성도와 가족들 <사진= 신천지천안교회>


유퀴즈 온더 헤븐는 결혼 4개월 차 신혼부부가 참신하고 발랄하게 사회를 맡았는데, 세미나에 참석한 10~20년 차 부부들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경품이 걸린 부부 사진 콘테스트는 부부들의 재미있는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부부는 살면서 닮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닮았기 때문에 결혼한다는 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김다은 씨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바람의 노래는 부부의 소중함과 애틋함을 느끼기에 충분했는데, 보컬의 노래에 맞춰 서로 손을 잡고 흥얼거리는 모습은 둘이 아닌 하나라는 것을 실감나게 했다.

 

부부는 정으로 산다고 한다. ()이라는 한자를 보면 푸르른 마음을 뜻하는 데, 유추해보면 서로에게 숨김없이 순순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미니 강좌 <사진= 신천지천안교회>


안태희 강사는 부부라는 이름이 주는 애틋함과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게 해주어 참석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 아무개 씨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신천지 교회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처음 참석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이었다며”, “아내에게 더 잘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천안교회 노민호 담임은 성정동에 있는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는 신천지 천안교회는 천안에 둥지를 튼 지 40여 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성장·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받은 사랑을 천안 지역민들에게 나눠 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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