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연대, 김지철 교육감 후보와 정책 협약식 체결

이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5/18 [12:02]

충남교육연대, 김지철 교육감 후보와 정책 협약식 체결

이상현 기자 | 입력 : 2022/05/18 [12:02]

 

▲ 충남교육연대가 김기철 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상현 기자
]충남교육연대는 59일 충남교육감 후보들에게 교육정책 요구 질의서를 보냈고, 이병학 후보와 김지철 후보는 답변을 보내왔으나, 김영춘 후보와 조영종 후보는 답변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병학, 김지철 두 후보 모두 학교비정규직 임금 및 위상 개선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실현에 긍정적인 답변을 주었으나, 이병학 후보는 특권학교 폐지와 학생인권센터 확대 운영에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 학교 자치활성화와 마을교육 활성화에 대해 보류 의견을 나타냈다.

 

김지철 후보는 학교 민주주의 확대,학생인권센터 확대,마을교육활성화 확대에 모두 찬성한다고 답했다. 두 후보 모두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한 센터 설치와 입시경쟁교육 해소를 위한 절대평가 자격고사 도입을 찬성했다.

 

충남교육연대는 지난 17일 교육연대가 제시한 교육정책 요구서에 찬성 의지가 높은 김지철 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체결했다.

 

교육연대는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의 유권자들이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학교의 민주적 자치기능을 확대해갈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철 후보는 교육연대가 요구한 질의에 전체 찬성 입장을 냈고, 이병학 후보는 각 항목에 대해 찬성, 반대, 보류 의견을 냈다. 특히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학생인권센터를 확대·강화, 혐오와 차별 확산을 차단하고 인권보호와 사회통합을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노력한다에 반대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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