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발생

이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2/04 [11:06]

충남 천안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발생

이상현 기자 | 입력 : 2022/02/04 [11:06]

▲ 이미지는 해당기사와 무관함

 

[이상현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하 중수본)는 오늘 충남 천안 토종닭 농장(33천마리사육)에서 올해 겨울철 처음으로 토종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반경 500m 이내 가금농가는 없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토종닭 사육농가에 대해 전통시장에 토종닭을 출하하기 전에는 반드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출하하여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토종닭의 주요 유통 경로 중의 하나인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와 계류장에대해 매일 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중수본은 가금농장 관계자들은 최근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말고 출입 차량2중 소독을 포함한 농장 4단계 소독, 소독·방역 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축사 쪽문 폐쇄 등 방역수칙 준수와 차단방역을 꼼꼼히 실천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 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신고할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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