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눈] 신천지가 전한 계시록, "우리 목사님, 세미나 들었을까?"

이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1/30 [00:12]

[기자들의 눈] 신천지가 전한 계시록, "우리 목사님, 세미나 들었을까?"

이상현 기자 | 입력 : 2022/01/30 [00:12]

 

▲ '기자들의 눈' 유튜브 채널 갈무리

 

[이상현 기자] 인천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끝을 보는 기자들의 눈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유튜브 매체를 통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각 영상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치, 사회, 경제, 종교, 문화를 다루고 있는데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과감한 주제와 취재한 내용을 가감 없이 전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진행은 김O훈, 조O욱 기자가 맡고 있다.

 

언론인들은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한다는 의미인 정론직필이라는 말 앞에 겸허해진다. 취재의 자유가 있고,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해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 바름을 전해야 하는 기본 도리가 있기 때문이다. 진실과 거짓을 그대로 알리는 것이 기자의 의무이기도 하다.

 

이들이 다루는 종교적인 부분은 개신교와 신천지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현장 취재를 통한 사실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있었다.

 

김 기자는 신천지를 언급하며 비대면으로  2만명의 수료를 했다는 것을 빗대어 개신교의 예배 문화를 비판했다. 신천지는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대면 예배를 중단하고 비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개신교는 대면 예배를 강행하면서 다양한 문제가 나온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상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데, 대면 예배만을 고집하는 것은 목사들의 아집으로 판단된다고 쓴소리를 냈다. 이어, 한 교계 인사에 따르면 최근 신천지 계시록 세미나에 대략 7백 명의 목사들이 들었다며, 비밀리에 교회 목회자들이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조 기자는 무신론자지만 뭔가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했다. 직접 확인한 바로 개신교의 신도가 급감하고 있는데, 이는 목회자들이 목이 곧기 때문이라며, 교회가 환골탈퇴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기자는 자신은 신천지 교인이 아니라고 밝히며,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계시록 세미나를 열었는데, 조회 수가 수만에서 수십만에  달했다며, 이것을 기독교 언론에서 다루고 있는데, 이는 개신교의 위기감이 크다는 방증(傍證)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계시록 세미나는 지금까지 약 75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신천지가 전하는 말씀 앞에 기성교회가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신도들은 목사를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어야 한다고 했다.

 

김 기자가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인천지역에서 수십 년간 신앙생활을 해왔던 모 교회 관계자는 유튜브에서 진행하는 계시록 세미나를 듣고  알게 되었는데 성경의 최종 종착지는 계시록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이어 계시록 말씀은 처음에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는데, 듣다 보니 이루어진 실상이 너무 성경적이었다라며,  현재 신천지 신앙을 하기 위해 성경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교회에서 들었던 설교를 잘 음미해보니 성경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김 기자는 기자들이 종교를 알지 못하고 종교를 다루는 것은 상당히 힘든일이다. 자신이 개신교에 있었기 때문에 비교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이라며,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다. 개신교에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규정했는데, 신천지가 당당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목사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당연한 이치가 아니겠는가라고 전했다.

 

김 기자는 잘못된 기독교의 현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곳은 내가 있던 곳이다. 진실을 외면한채 맹목적으로 신천지를 핍박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주소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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