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발전재단 설립, 새로운 항해 돛 펼쳤다

학생 장학 및 복지증진, 교원 연구 등 대학 발전에 기여…3월 업무 개시

이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1/06 [08:56]

충남도립대 발전재단 설립, 새로운 항해 돛 펼쳤다

학생 장학 및 복지증진, 교원 연구 등 대학 발전에 기여…3월 업무 개시

이상현 기자 | 입력 : 2022/01/06 [08:56]

▲ (재)충남도립대학발전재단 발기인 대회


[이상현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발전재단 설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충남도립대는 5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재)충남도립대학발전재단을 설립하고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대학발전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기업체, 동문, 학부모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유도하는 등 대학 발전기금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발전기금은 학생 장학 및 복지증진, 교원의 연구 및 학술활동 지원, 교육시설 확충, 도서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발기인으로는 김용찬 총장을 비롯한 황명선 시장군수협의회장, 이창규 도 기획조정실장, 박민지 동문회장 등 5명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게 된다. 선임직으로는 김은나 도의원, 권혁이 충남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김혜수 근풍실업 대표 등 6명이 선출됐다. 재단법인 설립허가와 법인등기를 마친 뒤 오는 3월부터 법인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시의장을 선출하고 설립 취지 채택, 정관심의, 출연예산(내용) 채택, 임원 선임 및 임기 결정, 이사장 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사무소 설치에 대해 논의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김용찬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이 선출됐다.

김용찬 총장은 “이번 발전재단 설립은 충남도립대학교의 미래를 가꿀 알찬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내실을 더욱 다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가장 든든한 성장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들레 홀씨 하나가 세상에 퍼져 커다란 숲을 이루듯, 놀라운 혁신은 언제나 작은 변화에서 비롯될 것”이라며 “재단 출범을 발판 삼아 우뚝 솟은 당당한 학문의 상아탑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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