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관리 친구‘나의건강기록’앱, 완전 만족! ... 개인 건강관리 유용

- ‘나의건강기록 앱 이용 수기 공모전' 총 10편의 수상작 발표 -
- 건강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이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2/23 [10:25]

나의 건강관리 친구‘나의건강기록’앱, 완전 만족! ... 개인 건강관리 유용

- ‘나의건강기록 앱 이용 수기 공모전' 총 10편의 수상작 발표 -
- 건강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이상현 기자 | 입력 : 2021/12/23 [10:25]

 

▲ 건강관리앱   

 

▲ 나의건강기록 활용  

 

[이상현 기자]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지난 22() '나의건강기록' 앱 이용 수기 공모전의 시상 결과를 발표했다.

 

나의건강기록 앱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이력건강검진 이력,강보험심사평가원의 투약 이력,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이력을 스마트폰을 통해 통합적으로 조회저장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의료 마이데이터가 가져온 내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하여 1122()부터 123()까지 1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나의건강기록' 앱 사용자들이 경험했던 특별한 사연들이 57건이 접수되었다.

 

대상을 받은 배O원 씨는 편두통이 갑자기 심해져 동네 내과에 방문하는 과정에서 과거에 처방받았던 편두통 약 이름을 잠시 잊어버렸지만, ’나의건강기록앱을 통해 잊어버린 약 이름을 확인하여 편두통을 해결한 경험을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우수상을 받은 전O별 씨는 폐암 4기 엄마가 처방받은 수많은 약 때문에 겪었던 불편함을 나의건강기록앱을 통해 해결하고,다음 외래 때 처방받아야 할 약 목록과 약제비 영수증 발급 시점을 편하게 계산할 수 있어 일상이 윤택해졌다고 말했다.

 

▲ 후기 수상작  보도자료 갈무리


우수상을 받은 이O진 씨는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자로서 과거예방접종 시점이 기억나지 않았으나, ’나의건강기록앱을통해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추가접종 시점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우수상을 받은 이O 씨는 20대의 나이로 당뇨병에 걸려 10가지가넘는 약을 복용하고 3~6개월 주기로 검진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나의건강기록앱에 혈당 기록을 연동하여 하나의 앱만 설치해도전반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했던 경험을 공유하였다.

 

최종적으로 대상 1, 우수상 3, 장려상 6편 등 총 10편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 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향후 나의건강기록앱 이용 수기 공모전의 수상작을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하여, 전국적으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인지도를 높이는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 나의건강관리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현재 나의건강기록앱은 안드로이드 버전뿐만 아니라 iOS 버전(아이폰용)으로도 출시되어 있으며,향후 나의건강기록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서비스를 활성화하기위해 카카오 아이디 기반 로그인을 가능하게 하고(2022.1월 출시 예정),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 개선(UI/UX* )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연희 의료정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경험했던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모습을 생생하게 파악하고, 국민이 바라는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앞으로 공공기관 건강정보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진료기록, 일상건강정보(lifelog)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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