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두 자릿수 공직진출…‘명성’

- 올해 10명 이상 공직진출자 배출…개교 이래 239명, 공직진출 메카로 자리 잡아 -

이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2/20 [09:34]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두 자릿수 공직진출…‘명성’

- 올해 10명 이상 공직진출자 배출…개교 이래 239명, 공직진출 메카로 자리 잡아 -

이상현 기자 | 입력 : 2021/12/20 [09:34]

▲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학생들이 스터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충남도>

 

[이상현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 자치행정학과가 올해에도 10명 이상의 공직진출자를 배출, 그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있다.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에 따르면 1998년 개교 이래 총 239명의 공직자를 배출했다이는 전체 공직진출자 970명 대비 25%에 해당하는 수치로, ‘공직은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라는 공식이 성립하고 있다.

 

실제 올해 공직에 진출한 재학생은 총 10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일반행정직 6, 사회복지교육행정경찰군무원 각각 1명 등이다이는 입학정원 대비 20% 이상 합격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공직은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라는 공식이 성립하고 있다.

 

이처럼 자치행정학과가 공직진출의 메카로 주목받는 이유는 공직진출에 필요한 직류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추진한 덕분이다특히 △ 공직수험 과목 특강△ 외부 전문가 특강△ 면접 특강 등 사전 과정, △ 기관인성교육과 같은 사후과정을 결합한 결과로 해석된다2021학년도부터는 사회복지과정을 도입하면서 공직 진출의 분야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찬 총장은 자치행정학과의 공직진출자 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은 공직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학생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구축'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진출자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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