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오피스텔 임차해 성매매 일삼던 일당 검거

인터넷 광고 통해 불특정 다수 남성 상대로 성매매 알선 등 혐의

김민승 기자 | 기사입력 2021/12/16 [19:07]

천안서 오피스텔 임차해 성매매 일삼던 일당 검거

인터넷 광고 통해 불특정 다수 남성 상대로 성매매 알선 등 혐의

김민승 기자 | 입력 : 2021/12/16 [19:07]

▲ 성매매 현장.(사진제공=천안서북경찰서)

 

[김민승 기자]충남 천안서 오피스텔 성매매를 일삼던 일당이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대에서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 영업을 하던 A씨(29·여), B씨(27·여), 성매수남 C씨(25)를 긴급체포 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오피스텔 5곳을 임차하여 인터넷 광고 통해 불특정 다수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피스텔 불법 성매매 영업 첩보 입수 후 수사 통해 5개 호실을 특정했고, 사전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발부받아 성매매 현장을 급습했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피스텔 성매매 등 불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며 압수한 성매매 여성의 휴대전화 등을 분석해 성매수남을 추가 확인하고 자세한 영업 규모 등을 조사하여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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