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방송··· 신문 기사 읽었을 뿐, 민주당 유튜버 검찰 고발

이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6:47]

유튜브 방송··· 신문 기사 읽었을 뿐, 민주당 유튜버 검찰 고발

이상현 기자 | 입력 : 2021/12/06 [16:47]

 따따부따 방송 갈무리

 

 따따부따 방송 갈무리

[이상현 기자]더불어민주당이 보수 성향 유튜버인 배승희 변호사와 윤석열 후보 경선 캠프에서 국민통합 특보를 맡았던 민영삼 정치평론가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유튜브에 출연해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인 박철민 씨가 경기도 공무원을 통해 이 후보에게 5억 원을 전달했다등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공표함으로써 이 후보가 마치 조폭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비방한 혐의라고 밝혔다.

 

 

민주당이 고발하게 된 이유는 지난 1일 배 씨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 내용이다. 민주당은 피고발인들이 이날 방송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조직폭력배가 경기도 공무원에게 5억 원을 전달했고, 이는 이 후보에게 뇌물로 전달됐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것으로 판단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지난 5일 자 따따부따 방송 내용 뭐였길래? 에서 배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한 방송은 1일 자가 아니며, 해당 방송은 약 20분 정도 진행했고, 그중 약 5분 정도 해당 기사를 다뤘는데, 방송 특성상 기사 내용을 토대로 방송 했을 뿐이다, 이게 문제가 될 수 있냐며 어이 없는 표정을 지었고, 민영삼 정치 평론가는 문제가 되면 해당 기사가 다루고 있는, 박철민에 대해 검찰이 조사 하든지, 아니면 기사가 허위 사실이라면 해당 언론사에 문제를 제기하면 되는 거 아닌가” “공정성 있는 방송을 검찰에 고발한다는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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